가까운 곳에서부터 비근한 것이지만 영원하게 통하는 도(道)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덕의 불길이 멀리까지 번져 마침내는 온 나라 안에 가득 찰 것이다. 고요(皐陶)가 우(禹) 임금에게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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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수가 적거나 물질이 적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모두가 불평등하다 부당하다고 하는 불만을 지니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따라서 정치는 공평해야 하는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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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여러분의 모든 정신을 쏟아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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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앙인은 자기가 하루에도 열 번이나 신(神)을 증오하고 부인하는 것을 의식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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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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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자기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할 권리가 있으며, 또 그 진리를 위해 자신을 불태울 권리를 가지고 있다.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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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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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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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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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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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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