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녹(祿)으로 주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 이윤(伊尹)을 평한 맹자의 말. -맹자
Children have the qualities of the parents. (자식은 양친의 성격을 이어 받는다.)
물 흐르는 대로 움직이는 것,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은 행위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흐르는 대로 두라. -앤드류 매튜스
가난하게 되면 세상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기 쉽다. 가난한 경우에 있더라도 원망하지 않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부자가 되어서 교만을 억제하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논어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부모가 살아 계신다면 멀리 가서 놀지 말 것이며, 놀 때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야 한다. -공자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조국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또 그 밖의 모든 조상들보다도 더욱 귀하고 더욱 숭고하고 더욱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에 순종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산아 이리로 오라! 오지 않으면 내가 가겠다. -마호메트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