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진실하다는 평을 결코 잃지 않는 유일한 만인 공통의 사기꾼이라고 전해지는데 그 말은 사실일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잉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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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세상에는 볼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잘 보는 자 적다. 그물을 빠져나는 새 적은 것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자도 적다. -법구경
갖은 황아라 ,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니는 황아 장수라는 뜻으로] 나쁜 성격이나 질병 따위를 많이 지녔음을 이르는 말.
Contentment is better than riches. (足함을 아는 것은 富보다 낫다.)
총총들이 반병이라 ,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하게 하면 반 병 밖에 붓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급히 서둘러 하지 말고 오래 천천히 해야 된다는 말.
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묻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과 같은 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왕왕 사람의 목숨마저 앗아간다. -데일 카네기
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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