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라는 것은 각기 다른 두 성이 서로 좋아해서 이루어지고 위로는 조상의 종묘를 섬기고 아래로는 가풍을 후세까지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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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즐거움은 육체의 즐거움과 달리 즐기면 즐길수록 더욱 즐겁고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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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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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치면 반드시 심한 소비를 하게 되고, 명예가 지나치면 반드시 심한 비방을 받게 된다. 기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근심을 가져오고, 뇌물을 탐하는 마음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멸망을 가져온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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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 -왕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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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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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애써 이루려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 어이없이 된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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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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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농부들은 온화하지만 용감하다. -쇼펜하우어
- 스위스 농부들은 온화하지만 용감하다. -쇼펜하우어 -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력을 충실하게 하여 주며 위를 튼튼하게 하면 적이 저절로 소멸된다. 더욱이 육식 등의 진미와 색욕을 삼가고 성을 내지 말고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만전(萬全)하면서도 무해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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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인물은 쉽게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않는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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