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으면, 무엇인가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자기가 생각하는 일체와 비교하고, 지금까지 억눌려 왔던 저력을 한꺼번에 해방시켜서, 희망을 주어야 한다. 행복은 자기 내부에 있다. 이것을 끌어내는데는 자기의 생각과 저력의 전부를 쏟을 수 있는 목표를 세워 실행하는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자기 이외의 것에 마음을 쏟으면 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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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 , 미운 사람에 대해서는 없는 허물도 만들어 가면서 나무란다는 뜻의 말.
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활을 쏜다는 것은 인(仁)의 도(道)와 같다. 먼저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한 후에 맞기를 바란다. 맞지 않으면 남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를 반성한다. -예기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법구경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군의 가장 큰 재앙은 진퇴의 거취에 갈피를 못 잡을 때 생긴다. 결단을 내렸으면 강행할 일이다. -오자
Better leave it unsaid. (말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굴뚝 막은 덕석 같다 , 해어지고 더러운 옷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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