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걱정하라. 그리고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자신을 위하여 안장을 사도록 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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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가루 팔러 간다 , 하필 조건이 좋지 않은 때에 일을 시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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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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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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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난하게 되면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지럽게 되면 훌륭한 재상이 생각난다. 위(魏) 나라 사람 이극(李克)이 한 말을 문후(文侯)가 인용한 것이다.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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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황제 부럽잖다 , 아주 편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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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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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일이 꼬이려면 믿을 것도, 도움받을 데도 없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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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은, 악에의 충동도 그만큼 강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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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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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에게는 큰 일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작은 일은 이것저것 맡겨도 어느 것이나 모두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큰 일을 맡겨서 시킨다면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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