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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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무에 낫 걸기 , 큰 세력이 턱없이 쓸데없는 대항을 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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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사회의 질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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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오해를 더 크게 만든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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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각각 흉 각각 , 정이 쏠리더라도 흉은 남아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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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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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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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든 없든 두려워 않고, 적게 구하고 욕심도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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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안과 밖이 한결같으면 남이 안보는 곳에서도 거리낄 것이 없으며, 또한 남이 보는 데서라도 청천백일(靑天白日)과 같이 떳떳할 것이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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