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었던 사람에게 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었던 사람에게 해를.. -

마음이 거기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 마음이 거기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

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이 빼앗을까 보아 겁을 내어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게 됨을 이르는 말.

- 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이 빼앗을까 보아 겁을.. -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때맞춰 울기를 바란다. 너무 성급한 모양.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는 말과 같다. -장자

-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

적을 없애기 위해 독약을 사용할 때, 적이 대충 쇠퇴했을 때 보약을 중지해야 하며 아무리 심한 대적·대취일지라도 절반 이상 줄어들면 약을 끊어야지 약이 지나치면 죽는다. -동의보감

- 적을 없애기 위해 독약을 사용할 때, 적이 대충.. -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 더 말이 많아진다. -몽테스키외

-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 더 말이.. -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교만하고 무지한 자이다. -수피명언

-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을 두고 빗대는 말.

-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

맹모단기( 孟母斷機 ). 맹자가 중도에서 학문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 그 어머니는 짜고 있던 천을 짤라서 학문을 중단하는 잘못을 가르쳤다는 고사. -잡편

- 맹모단기( 孟母斷機 ). 맹자가 중도에서 학문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

음악을 듣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서 고독을 느낀다. -로버트 브라우닝

- 음악을 듣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