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 늙음을 주었고 우리를 편히 쉬게 하기 위해 죽음을 주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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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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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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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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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라. -남편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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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행하도록 요구한다.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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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에 탐익하지 않고 미워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선악 모두에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이 부요한 사람에게 고민이 있을 리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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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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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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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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