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

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

- 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

당신의 혀에게 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탈무드

- 당신의 혀에게 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탈무드 -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당부함을 이르는 말.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법구경

-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

황중지덕(黃中之德).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 -역경

- 황중지덕(黃中之德).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 -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이 일단 그런 스타일을 만들고 나면, 그 뒤부터 매우 수월하게 글을 쓸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드물다. -새뮤얼 존슨

-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이 일단.. -

임금이 지켜야 할 세 개의 도(道)가 있다. 즉 인(仁), 명(明, 지식의 명찰), 무(武)이다. 사마온공(司馬溫公)의 상주문 중의 한 구절. -십팔사략

- 임금이 지켜야 할 세 개의 도(道)가 있다. 즉.. -

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유유하다. 명랑하다. 자유롭다. -법구경

- 선(善)은 초조하지 않다. 구김살이 없다. 움츠러들지 않는다. 선은.. -

두 개의 갈대 다발은 서로 의지해야 설 수 있다. -상응부경전

- 두 개의 갈대 다발은 서로 의지해야 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