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달픔을 이르는 말.
- 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 어린 처녀는 우습지 않은 일에도 곧잘 웃는다는 말.
-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 어린 처녀는 우습지.. -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
-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
모든 속된 즐거움과 갈애(渴愛, 범부[凡夫]가 오욕[五慾]에 탐착함)와 망집(妄執, 망령된 고집)에 초연하고, 매사에 있어서 양극단에 흐르지 않는 사람을 위인이라 한다. -수타니파타
- 모든 속된 즐거움과 갈애(渴愛, 범부[凡夫]가 오욕[五慾]에 탐착함)와 망집(妄執,.. -
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됨과 거짓됨의 두 문은 다름이 없으므로 하나라 이름하는 것이다. 이 둘이 아닌 곳에서 모든 법은 가장 진실되어(中實) 허공과 같지 않으며, 그 성품은 스스로 신령스레 알아차리므로(神解) 마음이라 이름한다. 이미 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가 있으며, 하나도 있지 않거늘 무엇을 두고 마음이라 하겠는가. 이 도리는 언설을 떠나고 사려를 끊었으므로 무엇이라 지목할지 몰라 억지로 일심이라 부르는 것이다. -원효
- 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성품이..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
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찾아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 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