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이라는 것은 이처럼 위대한 것이다. -역경

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기 흉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뜻.

미인이란 처음으로 볼 때는 매우 좋다. 그러나 사흘만 계속 집안에서 상대해 보면 더 보고 싶지가 않게 된다. -버나드 쇼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