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모양을 비꼬아 이르는 말.
- 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탈무드-
-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탈무드- -
고양이 앞의 쥐걸음 ,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 하는 약자의 모습을 이르는 말.
- 고양이 앞의 쥐걸음 ,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 -
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기가 더 어렵다. -몽테뉴
- 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기가 더 어렵다. -몽테뉴 -
무른 땅에 말뚝 박기 , 매우 하기 쉽다는 말. /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억누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무른 땅에 말뚝 박기 , 매우 하기 쉽다는..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 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같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명심보감
-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
Eyes are more eloquent than lips. (눈은 입보다 능변하다. = 더 풍부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 Eyes are more eloquent than lips. (눈은 입보다.. -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 하고 풀어지기도 잘 한다는 말.
-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 -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생겼다.
-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
도의(道義)란 전쟁에서는 금지물이다. -간디
- 도의(道義)란 전쟁에서는 금지물이다. -간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