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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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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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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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a welcome behind you. (싫어할 정도로 남의 집에 오래 머무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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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늘 슬픔뿐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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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got, ill spent. (부정하게 번 돈은 오래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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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sh is father to the thought. (사람은 바라는 일을 사실처럼 믿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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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 /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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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모든 악 중에서, 악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탈무드
-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
이해는 찬성의 시작이다. -앙드레 지드
- 이해는 찬성의 시작이다. -앙드레 지드 -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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