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건지고 싶은 데 있었다. -맹자
-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이후의 일에 대비하여 자기의 덕을 닦는다. -역경
- 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
비록 나라가 비록 크더라도 전쟁을 좋아하게 되면 반드시 망하는 법이다. 또 아무리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에 대한 만일의 준비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험한 법이다. -문장궤범
- 비록 나라가 비록 크더라도 전쟁을 좋아하게 되면 반드시.. -
물에 빠진 새앙쥐 ,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 몰골이 몹시 초췌해진 모양을 이르는 말.
- 물에 빠진 새앙쥐 ,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 -
도가 적간(摘奸) 지나간 듯하다 , 일한 것이 시원스럽고 훤칠함을 이르는 말.
- 도가 적간(摘奸) 지나간 듯하다 , 일한 것이 시원스럽고.. -
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own nest. (어떤 새도 제 둥우리를 더럽히지 않는다.)
- 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
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런 것에 기대는 사람이야말로 현자이다. 그들은 전쟁 한번 하지 않고 평화로 싸움에서 이긴다. -노자
- 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 -잡편
-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
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잃는다는 것은 아니다. 생사에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니는 자이다. 소동파(蘇東坡)가 한퇴지(韓退之)를 찬양해서 한 말. -문장궤범
- 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
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 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
아끼면 찌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다 보면 결국 쓸모 없는 물건이 되고 만다는 말.
- 아끼면 찌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다 보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