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
이해관계에 있어서 먼저 그 이익을 남에게 양보하는 것을 의(義)라고 한다. -예기
- 이해관계에 있어서 먼저 그 이익을 남에게 양보하는 것을.. -
경제가 허용하는 한, 몸에 걸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말아라. 그렇다고 지나치게 차려 입어서는 안 된다. 대개 입은 것으로 미루어 그 인물을 알 수 있으니까. -셰익스피어
- 경제가 허용하는 한, 몸에 걸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사소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다. 사소한 일은 계속 발생하며,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큰 불행으로 발전하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알랭
-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사소한.. -
이해 관계로서 서로 맺어진 자는 일단 고난이나 재해 같은 곤란한 경우를 당하게 되면 곧 상대를 버리게 된다. 천연 자연으로 맺어진 골육이나 동지는 고난이나 재해를 만나면 더욱 서로를 돌보고 결합한다. -장자
- 이해 관계로서 서로 맺어진 자는 일단 고난이나 재해..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파멸시키는 것은 이찌 할 수 없을 때만 하는 방법이다. -손자
-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