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벼슬에 오른 자라도 진실로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이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명도선생
- 처음으로 벼슬에 오른 자라도 진실로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
남의 충고를 들어서 좋은 일이란 극히 드물다. 무슨 일을 철저하게 생각한다면 누가 당사자 이상으로 모든 사정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 -베토벤
- 남의 충고를 들어서 좋은 일이란 극히 드물다. 무슨..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말을 다한다면 이것을 충신이라 한다. -포박자
-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
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나서 공연한 트집을 잡는다는 말.
- 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