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얻어먹지 못한다는 말.
-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급할 때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말.
-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급할 때는 정확한.. -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
-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 -불경
-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
등살이 꼿꼿하다 ,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는 말.
- 등살이 꼿꼿하다 ,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 -
재물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거리도 늘어나지만, 재물이 전혀없으면 걱정거리가 더 많다. -탈무드-
- 재물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거리도 늘어나지만, 재물이 전혀없으면 걱정거리가.. -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늑대한테 양 지키란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
-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