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무서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무서워하는.. -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된다. – W. 처칠
-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다는 말.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좋은..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남이 나를 정당히 대접해 주어야 나도 상대방을 정당히 대접해 주게 마련이라는 뜻.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남이.. -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항상 살피게 되므로 주인의 소곤거리는 말까지도 다 듣는다는 말.
-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어떤 일에 좀 익숙해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세가 좀 나아진 사람이 젠 체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
오리(五厘)를 보고 십 리(十里) 간다 ,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는 뜻. / 돈에 대한 장사꾼의 집념을 비웃는 말.
- 오리(五厘)를 보고 십 리(十里) 간다 , 사소한 일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