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박 쓰고 벼락을 피한다 , 어림도 없는 방법으로 눈앞에 닥친 위험을 피하려 함을 뜻하는 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처칠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노리고, 형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위정자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다면 당연히 허물이 없다. -역경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성서
가령 선(善)한 덕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자기는 이만큼 선(善)하다고 자만하면 선을 상실하고, 또 재능이 훌륭하고 쓸모있는 자라고 자랑하면 그 공적을 상실하게 된다. 항상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반성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서경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아무리 전쟁에 교묘한 자라도 오래 끌어서 성공한 예를 본 적이 없다. -손자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신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신은 누구를 좋아하는가?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 안에 있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과 함께 한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코란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