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여자의 마음은 변하기 쉬워서 대중 할 수 없다는 말.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드리스 샤흐

사람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없다. -탈무드-

인간을 지혜의 힘으로만 교육시키고 도덕으로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사회에 대하여 위험을 기르는 꼴이 된다. – D. 루즈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