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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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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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언제나 부자유한 것이 그의 운명이다. 여자는 자기의 신비를 보존하기 위해서 항상 자기를 숨기고, 몸을 싸고, 얼굴을 가리우기에 여념이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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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의 다툼은 적에게 기회만 주는 것일 뿐이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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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사업을 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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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 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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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잇속 없는 관계는 맺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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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알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면 한평생 욕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칠 때를 알아서 그치면, 한평생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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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게 패한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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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is the spice of life. (다양함이 인생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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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지성(至誠)으로 잘못을 빌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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