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 나자 망령 , [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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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은 보잘것없는 놈이 겉치레는 더 한다. 못생긴 놈이 몸치장을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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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미스테리 한 일이다. 이보다 더 미스테리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인간들이 어두운 우물 안에 들어갔다가 나와서는 아무 것도 발견한 게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텍쥐베리 [야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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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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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hay while the sun shines. (해가 날 때 풀을 말려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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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리가 천리 , 조금이라도 핏줄이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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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한다 , 화가 나면 차마 못 할 짓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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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그 송사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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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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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솜씨없는 일꾼이 연장만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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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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