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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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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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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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없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 -탈무드
- 학교가 없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 -탈무드 -
돈이나 물건은 그냥 주는 것보다도 빌려주는 쪽이 낫다. 그냥 얻으면, 얻은 쪽은 준 사람보다 밑에 있지 않으면 안 되지만, 빌려주고 빌린다면 대등하게 대할 수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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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행동이 도의에 어긋나지 않다는 자신이 있으면 비록 왕공귀인(王公貴人) 앞에서도 조금도 굴함이 없이 당당할 수가 있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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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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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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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잘 파악한 사람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이다. -알랭
- 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
무엇을 신성하다 할까, 사람의 육체이노라. -월트 휘트먼
- 무엇을 신성하다 할까, 사람의 육체이노라. -월트 휘트먼 -
Good wine needs no bush. (좋은 물건에는 광고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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