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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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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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ar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as those.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 먼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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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나타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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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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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유로워진다. 그것은 언덕 위에서 올려다보는 별보다도 빈민촌에서 올려다 본 별이 한층 눈부시게 빛나 보이는 것과도 같다. – W.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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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망양( 多岐亡羊 ).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면 하나도 얻는 것 없이 끝나고 마는 것이다. -잡편
- 다기망양( 多岐亡羊 ).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
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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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
미꾸라지 용 됐다 ,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잘되었다는 말.
- 미꾸라지 용 됐다 ,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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