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길은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 버리는 것이다. -맹자
- 길은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
A tree is known by its fruits. (그 과실을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 A tree is known by its fruits. (그.. -
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 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리를 따지기 전에 완력부터 부린다는 말.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리를 따지기 전에.. -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동의보감
-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기쁨을 환기시키는 것이 교사의 최고의 기술이다. – A. 아인슈타인
-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기쁨을 환기시키는 것이 교사의 최고의..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 태양이 비추고 있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라. -세르반테스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보람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보람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