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사람에게 있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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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이르고, 희로애락이 나타나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중(中)이란 천하의 대본(大本)이며 화(和)란 천하에 통달하는 도(道)이다. -자사
- 희로애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 이르고, 희로애락이 나타나..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만 생각하여, 지금 당장의 일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뜻.
-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
-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 조금씩 저며 들어 가는 도끼질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 )
-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 조금씩 저며.. -
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
- 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 -
그 사람의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어도 그것을 언제까지나 허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나간 것을 가지고 책망을 하는 것은 너그러움이 아니다. -논어
- 그 사람의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어도 그것을 언제까지나.. -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
하늘이 무심한가 백성은 괴로움에 병들다. 위정자들이 악한 짓을 하게 되면 하늘이 노해서 백성이 모두 고생한다는 말. -시경
- 하늘이 무심한가 백성은 괴로움에 병들다. 위정자들이 악한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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