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커 보인다.)

햇빛이 있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세르반테스

밖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첫 말을 조심하라. -부부이십훈-

무는 개를 돌아본다 , 무엇이든 나서서 보채야만 관심을 끌 수 있다는 말.

신은 우주만물과 주사위던지기를 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두번 듣고 한번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