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지은 사람이 벌을 받고, 빚진 사람이 빚을 갚아야 한다는 말.
-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지은 사람이.. -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대수롭지 않은 어떤 결과를 놓고 서로 그 공을 따지며 제각기 더 많이 차지하려고 다툴 때 이르는 말.
-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대수롭지 않은 어떤 결과를..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
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있다. -마크 트웨인
- 좋은 칭찬 한 마디에 두 달은 살 수..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심술궂게 헤살놓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하다는 말로] 조금씩 가져다 나른 일이 마침내는 매우 많은 것을 가져댜 모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개미 메 나르듯 , [개미가 먹이를 물어 나르듯..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