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비록 큰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순리로 말을 잘하면 풀릴 수 있다는 뜻으로] 처세하는 데는 언변이 좋아야 함을 이르는 말.
-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비록 큰 잘못이.. -
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
- 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
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말이 많다. -역경
- 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
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름과 실(實)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에 있다. 손님만 있고 주인이 없어도 안 되는 것 같이 이름만 있고 실(實)을 갖추지 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장자
- 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름과 실(實)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에.. -
못난 사나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강태공
- 못난 사나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남을 헤쳐서는 아니 된다. -상응부경전
-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므로..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
여자와 싸움을 하는 것은 우산을 쓰고 샤워를 하려는 것과 같다. -유태격언
- 여자와 싸움을 하는 것은 우산을 쓰고 샤워를 하려는.. -
좋은 이웃은 외적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을 재빠르게 따진 다음 모든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한 후, 그들을 동아리로 삼는 내면적 친밀함을 찾게 된다. -마틴 루터
- 좋은 이웃은 외적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을 재빠르게 따진.. -
집 안에 들어앉아 문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길이 막히고 있는지 통하고 있는지 그 사정을 알 수 있다. 자기의 마음을 짚어서 모두 때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기다리자 하는 마음. -역경
- 집 안에 들어앉아 문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