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무슨 일이나 잘 되어지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응한다는 말.
-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악한 욕설을 함으로써 도끼로 자신의 몸을 찍는 사람이 있거니와 이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아서 스스로 몸을 망쳐 버리게 되니 두려운 일이다. -법구경
- 악한 욕설을 함으로써 도끼로 자신의 몸을 찍는 사람이.. -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되어 있는 두 사람이나 사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많다. -몽테뉴
-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강태공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
유익하지 못한 천 마디 말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한 마디야말로 생명의 말이다. -법구경
- 유익하지 못한 천 마디 말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