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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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의 손을 떠날 때에는 모든 것이 착하고 어진 것이었으나 인간의 손에 의하여 모든 것이 악하게 되었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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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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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rer the child, the sharper must be the rod. (자식이 귀여울수록 날카로운 매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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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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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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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않으리. 덕이 높은 정치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정치 아래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 -시경
- 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
A wander lasts but nine days. (남의 말도 사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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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conquers all.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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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 -장자
- 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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