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
-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 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
산은 반드시 올라오는 자에게만 정복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알랭
- 산은 반드시 올라오는 자에게만 정복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치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이어야 한다. -마틴 루터 킹
-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치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 , 아무리 급해도 밟아야 할 절차는 밟아야 한다는 뜻.
-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 , 아무리.. -
도의(道義)란 전쟁에서는 금지물이다. -간디
- 도의(道義)란 전쟁에서는 금지물이다. -간디 -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스피노자
-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좁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소원과 목적은 있으되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소용이 없다. 비록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알랭
-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좁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
누구라도 즐거움에 빠져있을 때는 위선자라는 허울을 벗어 던지게 된다. -사무엘 존슨
- 누구라도 즐거움에 빠져있을 때는 위선자라는 허울을 벗어 던지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