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불경
-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쉽고 작은 일도 못 하면서 더 어렵고 큰 일을 하려 한다.
-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쉽고 작은 일도.. -
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마디뿐이다. 즉 일하라. 더욱 더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 -비스마르크
- 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마디뿐이다. 즉.. -
부부라는 것은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추어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고리키
- 부부라는 것은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몸으로 연습하는 것과 꼭 같이 마음속으로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앤드류 매튜스
-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몸으로 연습하는 것과 꼭.. -
사람에게는 거처하는 방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조용하고 아늑한 방에서 거처하면 마음도 한결 즐겁고 꿈도 화려해진다. -도스토예프스키
- 사람에게는 거처하는 방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조용하고 아늑한 방에서.. -
예술가란 언제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기 귀에 들려오는 것을 마음 한구석에 솔직하게 적어놓는 열성적인 노동자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예술가란 언제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기 귀에 들려오는.. -
서당 아이들은 초달(楚撻)에 매여 산다 , 글을 배우는 아이들은 선생의 벌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말. / 어떤 조직에 매여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그 조직의 생활에 따르게 된다는 뜻.
- 서당 아이들은 초달(楚撻)에 매여 산다 , 글을 배우는..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금방, 여기에 나타났다가 저기에 나타났다가 할 만큼 바쁘게 활동함을 이르는 말. / 정처도 없고, 종잡을 수도 없이 이곳저곳을 싸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금방, 여기에 나타났다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