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e is known by its fruit. (사람은 그 행위로 평가된다.)

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는 말.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건성으로 하고 잇속에만 마음을 둔다는 말.

자식이건 부모이건 연고자이건 죽음을 만나 갈라지는 것을 구해줄 자는 그 누구도 없으리라. -법구경

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황폐해진 정신은 자기실현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