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란 사람 수가 많다고 빨리 되는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 일이란 사람 수가 많다고 빨리 되는 것은 아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의 웃는 모양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파악하기 전 그 사람의 웃는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해도 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사람의 웃는 모양을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
부부간의 대화는 외과 수술과 같이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부부는 정직이 너무 지나쳐 건강한 애정까지 수술을 하여 그로 인하여 죽어버리는 수가 있다. – A. 모로아
- 부부간의 대화는 외과 수술과 같이 신중하지 않으면 안.. -
끝을 완수하려면 처음부터 조심해야 한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끝을 완수하려면 처음부터 조심해야 한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무슨 일이든지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쉽다는 말.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무슨 일이든지..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장 파울-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