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모르고 있었는데, 본인이 깨우쳐 주어서 다시 보니 아는 사람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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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 자기의 능력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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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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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장대한 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더 장대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은 선과 악이 싸우고 있는 전쟁터이다. 마음은 세상을 향한 눈이다.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간다. 마음의 속성에 맞게 마음을 대접해주자.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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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에 물 붓기 , 아무리 돈을 쓰고 공을 들여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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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이 좋은 인간과, 현명한 인간의 차이는 요령이 좋은 사나이는 현명한 인간이었더라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 곤란한 상황을 잘 빠져나갈 사람을 말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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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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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없이는 풍족한 것을 창조할 수 없다. – R.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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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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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 양반은 실속보다 체면을 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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