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도 품앗이라 , 남도 나를 생각해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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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남에게 호감을 받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지만, 시샘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도 저지른다. -마크 트웨인
교육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아리스토텔레스
천지만물 우주간의 일체는 한 개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과 같고 모두 일체(一體)다. 그 사이에는 아무런 차별도 없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보고 자기의 손가락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손가락은 손가락이 아니라고 한다. 또는 자기의 말(馬)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말은 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의 손가락이건 모두 손가락이고, 어느 말(馬)이건 말은 모두 말임에 틀림이 없다. 즉 천지간에 삼라만상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馬)과 같이 일체(一體)이고 시비선악(是非善惡)도 그 차이가 없는 것이다. -장자
거지끼리 자루 찢는다 , 대수롭지 않은 어떤 결과를 놓고 서로 그 공을 따지며 제각기 더 많이 차지하려고 다툴 때 이르는 말.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어떤 한가지 일에 마음이 쏠리어 다른 일에 관심을 기울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신체발부( 身體髮膚 )는 부모에게서 받는다. 굳이 훼손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불경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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