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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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간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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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부모가 이야기하는 모양을 흉내낸다. 성격은 그 이야기하는 모양으로 알 수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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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최선의 것을 더욱 좋은 것으로 만든다. -윌리엄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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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악이라도 악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선한 일은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조열(照烈, 유비현덕)이 그 아들을 훈계하여 한 말. -소학
- 아무리 작은 악이라도 악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
기우먹우( 騎牛覓牛 ). 소를 탔으면 소에게서 구하는 것이 좋다. 만사는 다른 곳에서 구할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구해야 하는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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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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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그 자리에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스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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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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