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일이란 상대자가 같이 응해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일이란 상대자가 같이 응해야지,.. -
서리 맞은 구렁이 , 힘이 없고 동작이 몹시 굼뜬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서리 맞은 구렁이 , 힘이 없고 동작이 몹시.. -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몽테스키외 -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 덕을 본다 , 뛰어난 인물에게서는 알게 모르게 가르침이나 영향을 받게 된다는 말.
-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
회의(懷疑)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 회의(懷疑)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
아버지 안 계시니 누구를 믿으며 어머니 안 계시니 누구를 의지할고. 자식에 있어서는 부모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시경
- 아버지 안 계시니 누구를 믿으며 어머니 안 계시니..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