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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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시대의 사건과 연결짓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짓는 일이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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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이 빼앗을까 보아 겁을 내어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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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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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고도 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괴물은 저절로 소멸되고 마는 것이다. 괴(怪)라는 것은 대개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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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ong, no supper.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를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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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s in the little nests agree. (자매는 우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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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콧구멍은 3 ∼ 4 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 즉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 New Lif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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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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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 봉록(俸祿)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 재물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백성에게 돌려주어라. 복을 다 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자손에게 돌려주어라. -왕참정의 사류명(四留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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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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