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얻고 싶거든 우선 당신이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어라. 그러면 당신의 요구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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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곳은 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는 뜻.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생텍쥐페리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추월과 괴로움의 정지로 이끄는 여덟가지 거룩한 길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불멸의 지주(支柱)이다. 무상(無上)이 지주이다. 이렇게 귀의(歸依)하는 자는 모든 괴로움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법구경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음악은 사람들을 화동(和同)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禮)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즉 음악은 신분, 연령,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 -예기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성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좋은 기회가 있어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
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에로티시즘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서 자연과 기교, 사랑과 유혹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여자와 남자는 모두 일찌감치, 수수하고 욕심없고 성실한 사랑만으로는 상대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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