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고시원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가십은 즐겁다.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說敎調)에 의해 지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 물건이다. -오스카 와일드
- 가십은 즐겁다.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說敎調)에.. -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 자기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을 나무란다는 말.
-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 자기가 잘못하여.. -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것이 도리어 합당한 것 또한 지(知)이다. 사람은 사정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혹은 말하고 혹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이 또한 지(知)이다. -순자
-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제롬
-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
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없이 들어앉은 사람이 먼 바깥 일을 잘 안다는 말. / 현장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뚝 떨어져 있으면서 현장 일에 밝은 듯이 말하는 일을 비웃는 말.
- 두메 앉은 이방(吏房)이 조정(朝廷)일 알 듯 , 출입..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나중에는 그 집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