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물건을 사고 팔 때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물건을 사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
몹시 데면 회(膾)도 불어 먹는다 ,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미리 겁낸다는 뜻.
- 몹시 데면 회(膾)도 불어 먹는다 , 무엇에 몹시.. -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간디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
주머니 주둥이를 잡아 매라. 함부로 재지(才智)를 자랑 말고 몸을 근신하면 허물도 없고 영예도 없을 것이다. 입을 다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역경
- 주머니 주둥이를 잡아 매라. 함부로 재지(才智)를 자랑 말고.. -
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탈무드
- 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탈무드 -
어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은 천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어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은 천한 사랑에.. -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