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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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인생의 가장 높은 경지에서 인생의 여러 사실에 대하여 묵상하는 것이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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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대하는 도리는 백성으로 하여금 각자 그들의 뜻을 펴게 하며, 아전을 다루는 도리는 내 몸을 바르게 함으로써 남을 바르게 함이라. -명도선생(明道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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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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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안 계시니 누구를 믿으며 어머니 안 계시니 누구를 의지할고. 자식에 있어서는 부모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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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이루려고 들면 위험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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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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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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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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