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술에서 찾아야 할 것은 사진과 같은 진실이 아니라 산 진실입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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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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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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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ack him into a corner.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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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남을 비난하기 전, 먼저 자신을 살리는 법부터 찾아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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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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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汚濁)을 포용하는 도량, 대하(大河)를 맨발로 건너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판단, 소원을 버리지 않는 애정, 정실을 끊어버리는 공정, 이러한 덕행을 구비하면 태평성세로 발전한다. -역경
- 오탁(汚濁)을 포용하는 도량, 대하(大河)를 맨발로 건너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
위여누란( 危如累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조금만 건드리거나 흔들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고 마는 상태로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 누란지위( 累卵之危 ). -사기
- 위여누란( 危如累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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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랑스러운 것을 아는 자는 다른 사람을 헤쳐서는 안 된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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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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