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 소리가 진동하여 백 리를 뒤흔드니 모든 사람이 겁내고 두려워한다. 이 때 당황하지 않고 허둥대지 않으며 침착한 태도로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숟가락과 울창주(鬱 酒)를 손에서 놓는 일이 없고 조금도 예절에 어긋남이 없다. -역경
- 우레 소리가 진동하여 백 리를 뒤흔드니 모든 사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간은 모두 자신보다 훌륭한 인간을 낳기 위해 사는 것이다. -고리키
- 인간은 모두 자신보다 훌륭한 인간을 낳기 위해 사는..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좋은 수가 생겼을 때 하는 말.
-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
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 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
나는 인내하는 데에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욕심을 부리는 데에는 마음을 둔하게 하고 있다. 다만 내가 구할 수 있는 방향에서 손에 닿는 것을 구할 뿐이다. -몽테뉴
- 나는 인내하는 데에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욕심을 부리는.. -
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 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