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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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직 무엇인가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한 스스로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라는 글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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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딸이 두부 앗듯 , 뜻이 맞고 손이 맞아 일이 척척 잘 되어 나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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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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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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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 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
보이지 않는 형상을 보고 소리가 없는 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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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중책이 두 어깨에 걸려 있는 사람의 운명은 이와 같이 위험하고 곤란한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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