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도리를 돈독하게 지키지 못하며, 사물을 널리 분별하지 못하며, 옳고 그름을 살피어 분간하지 못하는 자는 더불어 놀 만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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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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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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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잠시 동안의 단절로 강화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오랜 부재에 의해 파괴된다. – S.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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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자연,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참된 인간이고 인위(人爲)를 쓴 인간은 참된 것이 아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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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믿으니까 믿는 것이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대단한 이유는 없다. -로망 롤랑
- 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동의보감
-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
군자는 절교했다고 해서 상대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충신은 그 나라를 떠났다고 해서 자기가 바르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다’ 라는 말의 대구. -사기
- 군자는 절교했다고 해서 상대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다. -구약성서
-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다. -구약성서 -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신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신은 누구를 좋아하는가?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 안에 있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과 함께 한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코란
-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신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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