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의 예술을 위해서 살아라! 지금 너는 귀의 감각 때문에 큰 제약을 받고 있으나, 이것이 네가 살아가는 오직 하나의 길이다. -베토벤
- 오직 너의 예술을 위해서 살아라! 지금 너는 귀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교만하고 무지한 자이다. -수피명언
-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
-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
New lord, new laws. (어른이 바뀌면 법도 바뀐다.)
- New lord, new laws. (어른이 바뀌면 법도 바뀐다.) -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벗어나 마음 편히 살자. -법구경
-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생명이.. -
사랑은 많은 물로도 끌 수 없으며 못하며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구약성서
- 사랑은 많은 물로도 끌 수 없으며 못하며 홍수라도.. -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 작해 놓고 뒤에 이기려고 한다. -손자
-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 패배하는..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