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에 쥐 잡는다 ,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본다는 말.
- 오기에 쥐 잡는다 ,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
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
First come, first served. (먼저 온 사람이 먼저 대접 받는다
- First come, first served. (먼저 온 사람이 먼저.. -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
-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남의 덕으로 호강한다는 말.
-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남의 덕으로.. -
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六塵, 감각적 세계)을 달린다. -안락집
- 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六塵,.. -
못살면 조상 탓 / 못살면 터 탓 , 제 잘못을 남에게 돌리고 원망함을 이르는 말.
- 못살면 조상 탓 / 못살면 터 탓 ,.. -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
최신 댓글